향신료
(spice) : '향이 나고 매운 맛이 난다'는 뜻으로 음식에 풍미를 주고 식욕을 촉진시키는
양념 (스파이스: 라틴어 어원= 약품)의 개념으로 생각하면 된다. 겨자, 고추, 후추, 새앙, 파, 마늘 등
식물의뿌리, 줄기, 잎, 열매 등을 원료로 한다.




 


시나몬 (cinnamon) : 계피 , 카푸치노 커피에 뿌리는 가루가 바로 이 시나몬 가루임

- 100% 계피로 된 제품과 약간의 첨가물(설탕, 계피향, 코코아버터 등)이 포함된 제품이 있으니 확인 후 구입

- 스틱형은 한번 사용 후 버리지 않고 깨끗한 물에 씻어 여러번 사용이 가능하다.
커피나 차를 마실때 시나몬스틱을 커피에 담궈놓거나 입에 물고있으면 입냄새 제거 효과도 있다.

- 향신료로 이용하는 것은 나무의 안쪽 껍질이다. 나무 껍질을 쪄서 하루동안 식힌 후 바깥쪽 껍질을 제거한다.
그러면 안쪽 껍질만이 남는데 이것이 시나몬이다. 시나몬은 채집부위, 산지, 종류 등에 따라
함유성분에 다소 차이가 있는데, 일반적으로 약간의 매운 맛과 단맛을 동반한 청량감과 독특한 방향성이 특징이다.

가장 오래된 향신료 중의 하나로 향기가 좋아 옛날부터 귀하게 여겨졌다.
시나몬은 페니키아 상인에 의해 아라비아에 전해졌다. 구약성서에는 모세가 성유 속에
시나몬을 섞어 사용했다는 기록도 있다. 고대로부터 시나몬의 감미로운 향기가 깊은 사랑을 나타내는 것이라고
알려져 왕족과 귀족들 사이에서 최고의 선물이었다. 로마의 폭군 네로는 자신이 가장 아끼는 애첩이 죽자
로마에서 사용할 1년분에 해당하는 시나몬을 태워서 사랑을 표현했다는 일화가 있을 정도이다.
유럽에서는 9세기에 널리 쓰였다.

현재 유통되는 시나몬의 대부분은 스리랑카에서 제조되고 있다.
시나몬은 스틱파우더 형태로 만들어 향신료로 사용한다. 요리에 쓰면
단맛을 한층 상승시키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설탕이 많이 들어가는 케이크나 빵 등에 쓰이고,
과일과도 잘 어울려 미국에서는 사과잼에 많이 쓰인다. 또 홍차나 커피, 펀치나 와인에
시나몬 스틱을 넣어 쓰고, 멕시코의 화이트 초콜릿에서는 빠져서는 안 될 재료이다.
중국의 팔각분말과 인도 카레파우더의 중요한 구성성분이기도 하다.

서양에서는 옛날부터 내과적 질환의 민간약으로 널리 쓰였다. 특히 달콤하고 청량한 향이
위의 운동을 향상시키고 위액 분비를 촉진해 소화를 돕는다고 알려져 있다.
인도에서는 'tejpat'로 알려져 복통, 설사 치료약으로 쓰이고, 이집트에서는 미라 보존에도 쓰였다.

한방에서는 중추신경계 흥분을 진정시키고 수분대사를 조절하고 혈행을 좋게 해
장기의 기능을 향진시키는 작용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또 몸을 따뜻하게 하는 효과가 있어서
감기나 유행성 독감, 후두염 등의 증상 완화에 효과가 있다.

시나몬은 파우더보다는 스틱 형태를 구입하는 것이 좋다.
파우더는 맛은 강하지만 향기가 금방 날아가버리기 때문에 유리용기에 밀폐하여 보관하는 것이 좋다.
원산지는 스리랑카, 남인도이고, 주산지는 스리랑카, 인도, 베트남, 중국 등이다.







 


넛맥 (Nutmeg) : (=넛메그) (=육두구) 육두구나무 열매의 씨앗


- 주로 고기, 생선 요리에 사용하며 제과제빵에서도 쓰이며 (특히 도너츠류 - 빵도넛, 케이크 도넛)
특히 양배추 조리시 생기는 냄새를 완전히 없애준다.

- 햄버거 미트소스 등의 써는 고기요리에 꼭 필요하다.

- 양고기 요리에 냄새제거 목적으로 사용되는 경우 사용량을 초과하면 양고기 냄새가 오히려 강조되니 주의한다

- 넛맥(열매 속 씨앗부분), 메이스(껍질부분) 두종류 모두 향신료로 사용되며 당하고 달콤하며
자극적인 향과 약간의 쓴맛이 특징이며 메이스가 단맛, 쓴맛, 자극점인 맛이 더 약하고 섬세한 향을 갖고있다.

- 독성이 있어 너무 많이 먹으면 마취효과가 나타나 경련을 일으키거나 불면을 유발할 수 있으니
소량 사용한다. 임신부나 간이 나쁜 사람은 먹으면 안된다

- 열매는 핵과(核果)로서 길이 4∼6cm이다. 성숙하면 살구같이 보이며 안에 종자가 들어 있다.
성숙하면 붉은빛을 띤 노란색 껍질이 벌어져서 안쪽에 갈빗대처럼 갈라진 종의(껍질)가 보이는데,
종자를 육두구, 종의를 메이스(mace)라고 한다. 넛맥은 사향 향기가 나는 호두라는 뜻이다.
번식은 대부분 종자로 하고 고온, 다습한 기후에서 잘 자란다.

넛맥은 말려서 방향성 건위제· 강장제 등으로 쓴다. 서양에서는 메이스와 함께 향미료로 사용한다.
넛맥과 메이스의 최대 산지는 인도네시아이며, 메이스는 특히 생선요리·소스·피클·케첩 등에 많이 쓴다.

1512년 포르투갈 사람들이 몰루카제도에서 발견하여 독점해 왔으나, 점차
네덜란드·프랑스·영국 등으로 퍼져 나갔다. 인도네시아·말레이반도 등의 열대지방에 분포한다.
현재 최고의 육두구 생산지는 인도네시아이다.

일부 유럽의 상류층 귀족들은 넛맥을 농축한 액체를 몸에 뿌리거나 넛맥을 몸에 지니고 다녔다.
대항해시대가 일어난 16세기 중반만 해도 유럽사람들은 모든 질병이 냄새를 통해 전염된다고 믿었다.
사람들은 이 질병의 냄새를 막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는데,
귀족들은 바로 문제의 질병의 냄새를 없애기 위해 특유의 향이 강한 넛맥을 사용했다.







 
  
후추 (pepper) (black pepper) : 후추과의 쌍떡잎 식물의 열매를 건조, 가공하여 만든다



- 블랙 페퍼는 성숙하기 전의 열매를 건조시킨 것 (=후추) (=검은 후추)으로 겉에 주름이 있고 검은색이다
화이트 페퍼: 성숙한 열매의 껍질을 벗겨서 건조시킨 것으로 향기가 블랙페퍼에 비해 덜 맵고 부드럽다


- 열매인 상태인 통후추는 주로 육수를 우려내는 용도 등으로 월계수 잎 등과 함께 사용하며 통후추를 갈아서
요리에 뿌려 사용하기도 한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스프 등에 뿌려먹는 종류는 가루상태의 후추임.


- 후추향기의 지속시간은 5분에서 10분 정도이므로 후추는 통후추를 먹기 직전에 갈아서 쓰는 것이 가장 좋다


- 후추는 항균작용이 있다. 옛날부터 유럽에서는 고기를 덜 썩게끔 하는데 사용했으며 처음엔 '약'으로들 애용했다
금처럼 귀하게 여겨지던 시기도 있었으며 유렵뿐만 아니라 실크로드로 중국에 전해지면서 약재로 인식되었고
일본에서도 처음에 약으로 여겨졌다.

- 후추를 먹게 되면 혈액순환이 좋아져 피의 흐름이 좋아지고 신진대사도 활발해진다.
식사로 섭취한 에너지를 축적하지 않고 연소시키는 셈이며 이건 후추 특유의 매운 맛을 내는 '피페린'이란 성분 때문이다.
피페린이 혀를 자극해 교감신경이 반응, 대사를 높여주는 것이며 또한 위나 장에서 작용해 그 움직임을 활발하게 해 주고
식욕을 증진시키며, 혈액에 흡수되면 교감신경이 반응해서 몸 전체에서 에너지 연소를 촉진시킨다.

- 후추에는 강한 항산화성을 가진 성분이 5개 있지만 극히 미량이다. 하지만 고기에 반응시킬 경우
강한 항산화성을 나타낸다. 'Y와 Z의 조합'이라고도 하는데 후추의 Y는 혼자서는 활성산소를 제거하지 못 하고
또 고기의 다른 항산성 물질인 Z도 혼자서는 무리지만, 이 둘이 합체되면 강한 항산화성을 나타내
활성산소 X를 제거한다는 이론이다. (활성산소는 인체를 노화시키는 역할을 가진 것으로 최근 유명함)


- 후추의 향기는 약 100종류의 향기성분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그 중 반 이상이 모노텔펜이라는 성분이다.
후추의 향기와 뇌파의 관계를 검사한 결과에 의하면 후추 향기를 맡으면 약 1분 후에 뇌의 활성화가 높아져
알파파가 줄어들었다. 쉽게 말해 기억력과 집중력을 어느 정도 향상시켜 준다는 뜻.
그리고 향기성분은 공기와 함께 허파로 들어가 허파의 모세혈관을 따라 혈액 안으로까지 들어가서
손발이 따뜻해지거나 땀이 나는 식으로 신진대사를 좋게 하는 것으로 보여진다. 


- 음식에서 후추를 적절하게 쓰면 소금을 조금 덜 넣고도 음식이 맛있게 느껴진다 
소금으로 맛을 내는 음식들에 후추를 적절히 사용해서 소금을 줄이는 게 건강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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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크림 (fresh cream) :  일반적으로 동물성 즉 우유의 유크림으로 만든 크림, 한국표준규격 유지방 18%이상인 크림
 



동물성 생크림

- 우유(동물성)로 만든 생크림
- 제품 뒷면의 원재료 및 함량 부분을 보면 보통 90%~100% 유크림이라고 표기되어 있다. (가끔 70% 짜리도 있음)
- 설탕이 첨가되어 있지 않고 고소하고 깊은 맛이 난다. (요즘엔 설탕이 첨가된 동물성 생크림도 있음)
- 제과 및 요리에 사용, 케이크 데코레이션에 사용시 거품이 잘 일지 않고 무거우며 금방 무너져내림, 색상도 아이보리색
- 케이크에 데코레이션 후 케이크를 세게 흔들면 형태가 흐트러짐
- 날씨가 더우면 휘핑시 얼음물을 받치고 거품을 올려야 함
- 유통기한: (제품에 따라 다르지만) 대략 일주일 정도




식물성 생크림

- 유크림(우유)이 아닌 기름(부분경화유, 야자유,팜유 등)으로 만든 크림
- 제품 뒷면을 보면 제품유형에 식물성크림으로 표기되어 있다.
- 설탕 등 각종 첨가물이 들어있다 (요즘엔 설탕이 첨가되어 있지않은 식물성 생크림도 있음)
- 동물성 생크림에 비해 깊은 맛은 떨어지나 더 달콤한(?) 맛이 난다 (일반적인 생크림 케이크 맛)
- 케이크 데코레이션에 사용시 거품이 금방 올라오고 가벼우며 보존도 오래간다. 색상도 흰색
- 케이크에 데코레이션 후 케이크를 세게 흔들어도 형태 변화가 거의 없음, 작업성 좋으며 가격이 저렴
- 제과점에서는 보통 동물성+식물성을 비율로 섞어서 사용하고 있다.
- 요즘엔 동물성+식물성 생크림을 일정 비율로 섞어서 판매하는 제품도 있다.
- 유통기한: (제품에 따라 다르지만) 대략 6개월, 유통기한이 한달이상이면 식물성 생크림의 가능성이 크다





* 생크림 = 휘핑크림 = 토핑크림 = 휩드크림 이므로 용도에 맞게 유지방, 기타 첨가물 등을 확인해서 구입하면 된다


* 생크림 믹스 : 분말로 나온 제품으로 차가운 우유를 붓고 휘핑하면 생크림이 되는 분말 타입도 있다.



 

* 한국, 일본에서는 보통 유지방 18% 이상을 포함한 것을 생크림이라고 부르며 분류는 나라에 따라 다르다. 

[한국 표준규격]
- 테이블 크림 : 유지방 20% 이하 
- 커피 크림용 : 유지방 18~20%대 함유
- 케이크 데코레이션용 : 유지방 40∼50% 함유 (= 휘프드크림, 휘핑크림 이라고도 한다)
 

- 영국- 더블크림 : 유지방 48% 이상 함유, 주로 거품을 내어 사용
- 미국-라이트크림 : 유지방 18~30%
- 미국-휘핑크림(= 라이트휘핑) : 유지방 30% 이상
- 미국-헤비 휘핑크림(= 헤비크림) : 유지방 36% 




생크림 만드는 방법

* 설탕이 들어있지 않은 생크림의 경우 처음부터 설탕을 넣고 휘핑을 할 경우 거품이 잘 올라오지 않는다.
* 설탕 등 첨가물이 포함된 생크림은 그냥 힘차게 죽을 힘을 다해 휘핑만 하면 된다
* 생크림 100g 설탕 12g 럼주 2g

1. 물기없는 볼에 생크림을 넣고 휘핑을 한 다음
2. 거품이 어느정도 올라오면 설탕을 조금씩 나누어 넣으면서 휘핑을 한다
3. 럼주 브랜디 바닐라 등을 첨가한다.







버터크림 만드는 방법

* 무염버터 250g 설탕 50g 달걀1개 물 12ml 럼주 약간 (입맛에 따라 비율은 조절가능)
* 버터는 실온에 꺼내둔다, 취향에 따라 계란 흰자만을 사용하기도 한다.

1. 설탕+물을 냄비에 끓인다
2. 볼에 달걀을 넣고 거품기로 젓는다
3. 끓인 설탕을 천천히 흘려넣으며 거품기로 섞는다
4. 버터를 조금씩 넣고 충분히 휘핑한다음 바닐라, 럼주등을 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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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터 (butter) (= 천연버터) : 우유의 지방을 원심분리하여 응고시킨 것.
100% 우유로 만들고 유지방 80%이상 함유된 것



- 버터만드는 과정 : 
1. 우유를 원심분리(크림 분리기)하여 크림과 탈지유로 분리시킨다 
2. 밀도를 높게 하여 저온에 보관한 후 결정화시킨다.
3. 크림을 처닝(churning: 우유 가공 중 내용물을 휘저어 주는 작업)하여 버터밀크를 제거한다
4. 연압(버터제조시 버터알갱이가 덩어리로 뭉쳐 있는 것을 모아서 짓이기는 작업)하여 버터 덩어리로 만든다 
한마디로 우유 중의 지방만을 분리해서 크림을 만든뒤 이것을 세게 휘저어 덩어리상태로 만든것이 바로 버터이다.


- 가공버터, 마가린에 비해 맛과 향이 뛰어나며 식감이 좋다.
대신 가격이 비싸고 보존기간이 짧은 편이며 작업효율성이 떨어지는 편으로 날로 멋을 수 있다.


- 소금첨가의 유무에 따라 무염버터, 가염버터로 분류한다


- 유산발효의 유무에 따라 젖산균을 넣어 발효시킨 발효버터(sour butter), 발효시키지 않은
감성버터(sweet butter) 로 분류한다. 한국, 일본에서는 감성버터가 대부분이다.


- 버터는 대부분 소의 젖, 즉 우유에서 만들어지지만, 양, 염소, 버팔로, 야크같은 다른 포유류의 젖으로도
버터를 만들 수 있다. 버터를 정제하면 맑은 버터가 되는데 이것이 버터기름으로, 완전히 유지방 덩어리다.
보통 버터는 창백한 노란색이지만, 진한 노란색에서 거의 흰색까지 다양하다. 버터의 색깔은 젖을 짠 동물의
먹이에 따라 결정되어 보통 제조 공정 중에 안나토나 카로틴 같은 식용 색소 처리가 된다.


- 버터라는 말은 다른 설명이 붙지 않으면 스프레드 유제품을 가리키는 말이지만, 보통 야채로 만든 퓌레나
견과류로 만든 땅콩 버터나 아몬드 버터도 가리키며, 사과 버터 같은 과일 제품, 코코아 버터와 시어버터 처럼
실온에서 고체 상태로 있는 지방 제품들도 보통 버터라고 한다.


- 버터는 냉장보관하며, 냉장고에 두면 냄새를 잘 흡수하므로 꼭 밀봉하여 사용한다.


- 제과제빵에서 사용하는 버터는 무염버터로 무염버터가 없어서 가염버터를 사용해야 하는 경우
 레시피의 소금량의 1g을 빼고 사용하면 됩니다.


- 버터 구입시 식품유형란을 잘 살펴보고 구입하는 것이 좋다. 우유 100%로 만든 버터(=천연버터)는
식품유형란에 버터로 표시되고 그렇지 않은 경우 가공버터(혹은 마가린)로 표시된다




 * 우리나라 식품공전상의 버터의 유형, 성분배합기준, 성분규격 *



버터의 유형
- 버터: 원유의 유지방분을 분리하여 교반, 연압한 것을 말한다.
- 가공 버터: 원유의 유지방분을 분리하여 이에 식품이나 식품첨가물을 가한 후, 교반, 연압한 것을 말한다.

성분배합기준
- 버터: 유지방분 80% 이상.
- 가공버터: 유지방분 50% 이상.

성분규격 :한국산업규격(KS)
- 버터: 우유에서 분리한 크림을 교동(churning), 연압하여 식염을 가하거나 가하지 않은 것.
- 발효 버터: 우유에서 분리한 크림에 유산균을 가해 발효시키고 교동, 연압하여 식염을 가하거나 가하지 않은 것





 

 발효버터 (sour butter) : 우유에서 분리시킨 크림에 젖산균을 넣고 발효시켜서 만든 버터이다.
상쾌한 맛과 향이 있고 산도가 높으며 주로 유럽에서 많이 먹는다. (= fermented butter) (= ripened butter)


- 수분이 많아 보존기간이 제일 짧다. (수분분리 및 곰팡이 발생률 높음)
작업성이 좋지 않고 쿠키, 파이류를 만들경우 바삭한 식감이 금방 사라지고 쉽게 눅눅해진다.
가격대는 천연버터보다 훨씬 저렴하며 치즈 비슷한 발효향이 난다.


- 참고: 미국산 데어리 스프레드 제품의 경우 99%우유와 1%의 젖산으로 만든 천연-발효버터이지만 국내
성분배합기준인 (버터:유지방 80%) 에 미달되어 식품유형란에 '기타가공품'으로 분류되어 있으니 참고할것.
데어리 스프레드:유지방 78% 식물성유지 0% 식품첨가물이 들어가지 않는다는 점에서 가공버터와는 차이가 있다.







 가공버터 (process butter) : 원유의 유지방을 분리하여 만드는 제조과정은 버터(=천연버터)와 비슷하지만
여기에 식품이나 식품첨가물을 첨가한 후, 교반, 연압한 것으로 유지방이 50% 함유되어 있다는 점에서
천연버터와는 차이가 있다


- 천연버터와 맛과 향은 비슷하지만 천연버터에 비해 가벼운 식감이 나며 트랜스지방이 많이 포함되어 있다.
천연버터에 비해 작업성은 좋은 편이며 보존 역시 천연버터보다 편리한 편, 날로 먹기에는 부적합하다.


- 유지방률이 높을수록 가격이 천연버터에 가깝고 마가린보다 비싸진다.







 마가린
(margarine) : 천연버터의 대용품으로 만든 제품으로 정제된 동, 식물성 기름과 경화유를 비율로 혼합한
후 유화제, 향료, 색소 등을 섞어 버터상태로 만든것.


- 1870년에 프랑스에서 버터 대용품으로 만들었다. 처음에 beurre economique(경제적인 버터)라고 불렀으나 우유로 만들지 않은 것을 버터라고 하는 것은 불법이기 때문에 margaric acid에 연유해서 마가린이라고 부르게 되었다.


- 마가린의 향은 첨가되는 우유고형분과 유발효제품에 따라 좌우되며 일반적으로 유산발효유를 유지배합에
2~5% 첨가한다. 버터보다 콜레스테롤이 적어 고혈압, 심장병 환자에게 좋지만 트랜스지방이 많이 포함되어 있다.


- 가격이 저렴하고 보존 및 작업이 편리하다. 식감이 가벼워서 쿠키류에 잘 어울리며 부피감을 주는 제품에 좋다.






 

 트랜스지방 (trans fatty acid) : 액체 상태의 식물성 기름을 고체상태로 가공하는 과정에서 산패를 막기위하여
수소를 첨가하는데 이때 수소와 결합하여 생긴 지방산이 트랜스 지방으로 주로 마가린이나 쇼트닝에 들어 있다.


- 다량 섭취시 비만,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여 혈관계 질병에 걸리기 쉽고 각종 암과 당뇨병 발생률도 높아진다.


- 식물성 기름을 쇼트닝, 마가린으로 만들때, 식용유 등 기름을 가열했을때, 튀긴 음식을 장기간 보관할때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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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트 (Yeast) : 효모,  빵효모와 당을 발효시켜 탄산가스와 알콜을 생성, 유기산과 향기 성분도 생성하는 미생물


- 이스트는 효모라고도 하며, 포도껍질등에 자연적으로 존재하는 미생물로 포도의 당분을 알코올로 전환시켜 준다.
포도즙이 포도주로 변하는 발효는 이 이스트 때문에 가능하다. 당분을 알코올로 전환시켜 준다.

- 이스트 : 그리스어로 ‘끓는다’는 뜻

- 곰팡이나 버섯 무리이지만 균이 없고, 광합성능이나 운동성도 가지지 않는 단세포 생물

- 영어로 이스트 혹은 프랑스어로 르뷔르, 르브르 (Levure)라고 하며 이것은
살아 있는 단일 세포의 미생물로서 야생의 이스트 포자는 우리 주변의 어느 곳에나 발견되며, 특히 과실의 표면과 같은
당분이 있는 곳에 많이 있다. 대부분의 이스트는 전분 혹은 당분을 분해하여 알코올과 탄산가스를 내 놓는다.

- 언제부터 이 야생 포자를 인간이 발효목적의 효모로서 이용하게 되었는가는 분명하지 않지만,
5천년 전에 이미 이집트에서 사용한 흔적으로 미루어 보아 훨씬 이전에도 와인이나 맥주 등 발효 음료를 만들기 위해
사용한 것으로 추정된다.

- 1857년에 이르러 프랑스의 미생물학자 파스퇴르(Louis Pasteur)에 의해 '이스트가 발효를 일으킨다'는
것이 밝혀졌다. 따라서 와인의 생산에 이스트는 필수적이며, 탄산가스는 스파클링 와인등 을 만든다.

- 기술이 발달한 오늘날에는 와인양조에 이상적인 이스트를 식별, 분리할 수 있게 되었다.
따라서 양조인들은 다양한 품종의 포도에 나름대로 적합하거나 혹은 원하는 와인의 스타일에 맞는 이스트를
선별하여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예를 들어 어떤 이스트는 저온에 내성이 큰 것, 혹은 발효를 빨리 진행시키는 것,
혹은 와인에 풍미를 더하거나, 원하지 않는 풍미를 억제시키거나 하는 등 여러 가지가 있다.

- 온도가 너무 낮거나 너무 높아도 활동을 못하며 제빵시 소금과 닿지 않도록 주의한다. 소금이 발효를 방해함





 종류  가격  유통기한  사용방법
 
 생이스트
 (브랜드에 따라 다르지만)
  500g에 2.000원 내외
 냉장보관, 보름~한달 이내 - 손으로 잘게 부수어
 바로 사용
 
 드라이 이스트
 (브랜드에 따라 다르지만)
 국내 마트 기준으로
 오뚜기제품 50g 1.500원
 밀봉해서 6개월 이내 - 물에 불려서 활성화
 후 사용
- 생이스트 사용량의
 50% 사용
 
 인스턴트 드라이 이스트
 (브랜드에 따라 다르지만)
 125g 기준
 2.000원~3.000원
 밀봉해서 1년~2년 - 바로 사용
- 생이스트 사용량의
 50% 사용

* 드라이 이스트의 경우 브랜드에 따라 4g, 8g 등 소포장 단위로 판매하는 제품들도 많음
* 요즘은 드라이 이스트 보다 인스턴트 드라이 이스트를 더 많이 사용합니다.
* 생이스트는 보관이 힘들긴 하지만, 드라이 이스트보다 제품을 만들었을때 훨씬 풍미가 있습니다







 이스트푸드
(yeast food) : 말그대로 이스트의 푸드(= 이스트 먹이)가 되는 제품


- 이스트의 발효를 조절하고, 빵 반죽과 빵의 품질을 개량하는 첨가물로 원래는 미국에서 제빵시 수질
(특히 물의 경도 - 수질이 경수인 지역에서 칼슘제를 위주로 한 이스트푸드를 첨가했음)을 개선하는
목적으로 사용되었지만  현재는 수질개선뿐만 아니라 이스트의 발효를 활성화시키고 빵반죽을 개량해주는 용도로도 사용된다.

- 간단히 말해 이스트푸드 => 이스트가 제 역할을 잘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제품 정도로 생각하면 쉽다.

- 최근에는 이스트 푸드의 단점(많이 첨가하면 맛과 향이 떨어짐)을 보완하기 위해 이스트푸드 대신 제빵개량제가 많이 사용되고 있다. 


- 이스트푸드 = 제빵개량제    비슷한 개념으로 생각하면 된다.



 
 제빵 개량제 (dough conditioner) : 빵반죽의 물리적 성질을 개량할 목적으로 사용하는 제품



 - 반죽 숙성제, 이스트 푸드, 반죽개량제, 반죽 조정제 라고도 불린다. 

- 글루텐을 강화시켜주고 반죽을 안정시키며 빵의 부피감을 크게 해주고 빵의 노화를 늦춰준다.

- 이스트 활성을 돕는 이스트푸드, 유화제(연화기능), 산화제, 환원제, 기타 여러가지 효소등이 포함

- 밀가루의 1~2% 사용
 




 
<종류>



1. 생이스트 : 고체형 이스트, 수분70% 고형질 30%, 보존기간이 짧다 (냉장보관 한달이내)
생효모를 잘 건조한 녹말과 섞어 탈수 건조시켜 얻는다 
( fresh yeast = compressed yeast = active fresh yeast = cake yeast = baker's compressed yeast = wet yeast )


2. 드라이 이스트 (= 활성 건조 이스트) : 생이스트의 단점을 보완, 드라이하게 만든 이스트,
실온저장 가능, 중량의 4배의 물 (35~43도)에 넣어서 예비발효시켜 사용함. 물에 넣었을때
10분 이내 거품이 뽀글거리지 않으면 효모가 죽은 것, 너무 뜨거운 물에 넣으면 죽을 수 있음, 
생이스트의 50% 사용, ( active dry yeast = dry yeast ) 


3. 인스턴트 드라이 이스트 (= 인스턴트 건조 이스트) : 활성 건조 이스트보다 편리하게 보완한
건조이스트로 생이스트처럼 마른재료에 바로 사용이 가능하다. 생이스트의 50% 사용,
( instant yeast = quick yeast = rapid rise active dry yeast = quick rise active dry yeast
= fast-rising active dry yeast = fast rising yeast )



4. baker's yeast = baking yeast = bread yeast : 빵효모,  빵제조에 사용되는 효모.
압착효모 또는 전조효모의 형태로 사용한다. 한때는 맥주용 제빵용으로 사용하였으나
19세기 중엽부터는 빵효모를 제조하여 사용함,


5. beer yeast = brewer's yeast   : 맥주의 알콜과 거품을 생산할때 사용된다


6. bread machine yeast : 제빵기용 이스트


7. brewer's yeast : 맥주효모 , 맥주발효 과정중에 얻을수 있는 효모,
맥주효모는 단백질, 핵산성분, 탄수화물, 미네랄, 비타민류를 많이 포함되어 있어 영양제로도 쓰인다


8. nutritional yeast   : 영양 강화 효모, 비타민 B가 많이 함유되어 있다. 
높은 단백질 함량과 비타민 함량 때문에 채식주의자들이 영양 보충용으로 사용하기도 한다. 


9. smoked yeast = bacon yeast = hickory-smoked yeast


10. wine ball = wine cube  : 와인 만들때 사용함


11. wine yeast  = 포도주 효모


12. yeast extract   : 효모추출물, 효모엑기스 : 각종 수프의 베이스로서 이용되고, 
소스류나 각종 분말수프, 카레류 등에도 첨가


13. sake yeast : 청주 효모


14.  yeast starter = sponge = levain : 발효종 (=르뱅) (=르방)





- 외국 인터넷을 검색해서 찾은 내용으로 잘못된 부분이 있을 수 있으니 이런것이 있다 참고만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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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백질 함유량   용도
 초강력분    빵
 강력분   11~13%  빵, 피자
 중력분   10%  국수, 전
 박력분   7~8%  케이크, 쿠키, 튀김
 초박력분  5~6.5%  고급 과자용
* 통밀가루 (단백질 함량 12%) 
* 초박력분 (단백질 함량 5~6.5%) 
* 밀기울 (단백질 함량 14~19%) 
* 호밀 (단백질 함량 10% - 끈기가 별로 없음)


 
프랑스 밀가루


 T 150 (회분 1.40 % 이상) 밀 자체에서 90% 추출,(T 110보다 더 짙은 색감, 깊은 맛이 있는 통밀가루)

 T 110 (회분 1 % ~ 1.2 %) 밀 자체에서 85% 추출, (=통밀) (=전립분)

 T 80 (회분 0.75% ~ 0.90 %) 밀 자체에서 82% 추출

 T 65 (회분 0.62% ~ 0.75 %) 밀 자체에서 80% 추출, 바게트를 만들기 가장 이상적인 밀가루

 T 55 (회분 0.50% ~ 0.60 %) 밀 자체에서 75% 추출

 T 45 (회분 -0.50 %) 밀 자체에서 70% 추출



밀기울 (= 밀겨) (= 겨) wheat bran : 밀의 속껍질이 많이 섞인 것으로 12~15% 가량. 제분공정에서
정선된 밀을 빻아서 체로 밀가루를 내보내고 남은 거친 속껍질과 밀가루가 혼입된 것을 다시 분쇄하여 체로서
입자도에 따라 밀기울, 말분, 정강, 등외 밀가루 등으로 분류하는데 이중에서 입자도가 제일 큰 것이 밀기울이다


통밀 (= whole wheat flour) : 밀입자를 분쇄한 후 밀기울과 배아의 분리를 하지 않은 전립의 모든 가루로 회분이 많고
빛깔도 나쁘고 제빵성도 떨어진다. 그러나 섬유, 비타민류, 무기질, 효소 등을 많이 함유하고 있고 영양적으로 우수하다.
통밀가루빵(whole wheat bread, Graham bread)으로 가공되거나 비스킷이나 크래커 등으로 가공되어
독일식의 풍미가 있고 식이섬유의 급원으로도 되는 식품으로 환영받고 있다. (쌀로 치면 현미 정도로 생각하면 쉽다)


오트밀 (= oat meal) : 귀리를 정백하여 껍질을 벗기고 충분히 건조한 뒤 적당히 볶아 분쇄기로 분쇄한 것.
분쇄기에 걸지 않고 압편기로 가열압편한 것은 롤드오트(=rolled oats)라고 한다.
원료인 귀리는 정백만으로는 소화가 잘 되지 않지만 이것을 분쇄하거나 압편하면 소화가 잘 된다. 일반적인 곡류보다
단백질, 비타민 B1 이 많고 구미에서는 널리 아침 식사에 이용되고 있다.


호밀 ( = rye) : 흑맥이라고도 한다. 밀이 자라지 않는 한냉지에도 재배되고 주로 흑빵의 원료로 많이 재배되고 있다.
호밀은 밀밭 속에서 예부터 자연스럽게 혼합되어온 '잡초의 일종', 형태는 밀과 닮았지만 알맹이 크기가 작고 10% 정도의
단백질이 함유되고 있지만 끈기(찰기)가 없다. 호밀은 흑빵 외에 맥주, 위스키, 보드카의 원료 및 사용된다.


우리밀 밀가루
: 한국의 경질밀 품종으로는 도루코·농림 9호·농림 12호·수원 96호·사천달마 등이 있다.
우리밀은 주로 강력분


Self-rising flour :
베이킹 파우더와 소금이 포함되어 있는 밀가루

 


소아 지방변증


흔히 스프루라고 불리는 소아 지방변증은 밀, 호밀, 보리, 귀리 등에 포함되어 있는
단백질인 글루텐에 의해 생기는 질환이다. 이 질환은 소장의 벽을 손상시켜 음식물을 제대로 흡수할 수
없도록 하는데, 이는 글루텐에 대한 항체가 생성되는 비정상적인 면역반응에 의한 것으로 보인다.
그 결과로 생기는 흡수장애는, 건강에 필수적인 비타민이나 미네랄 등 많은 영양소의 결핍을 초래한다.
또 유전적 요인이 관계되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증상:
* 식사에 곡류가 들어가는 생후 3-4개월 정도부터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 기름기가 있어 보이고 냄새가 심하게 나는, 연한 빛깔의 대변을 아주 많이 본다.
* 복부 팽만감과 방귀
* 체중 감소
* 쇠약감과 피로
* 무릎, 엉덩이, 팔꿈치, 어깨에 지속적인 가려움증을 동반하는 발진이 나타난다.


유아와 소아들에겐 다음의 증상들도 생길 수 있다 : 설사, 성장 장애와 체중증가 장애, 
특히 현저한 엉덩이 근육 감소



진단: 의사는 증상, 특히 위에서 얘기한 것 중에서 ‘발진’을 보고 소아 지방변증을 진단하게 된다.
항체에 대한 혈액검사가 확실한 진단에 도움을 준다. 아기가 고형식이를 먹은 후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 이 질병으로 진단한다.
소장벽에서 떼어낸 작은 조직을 현미경으로 검사하면 장벽이 편평해진 것을 볼 수 있다.
빈혈이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혈액검사를 하기도 한다.

 

치료: 식사에서 글루텐을 제거함으로써 치료할 수 있다. 이 식이법은 까다롭기 때문에 영양사의 지도가 필요하다. 우선 밀, 호밀, 보리가 포함된 음식을 피해야 하며 곡식 중에는 쌀, 옥수수, 귀리 정도를 섭취할 수 있다. 겨자, 파스타, 샐러드 드레싱, 밀이나 밀 추출물이 포함된 일부 마가린은 좋지 않다. 맥주도 피해야 한다.

 

가장 필요한 것은 비타민미네랄 보충제다.
글루텐이 포함된 음식을 섭취하지 않으면 치료 효과가 크고 증세가 빠르게 호전되면서 결국 증상이 완전히
사라진다. 그러나 소아 지방변증은 장기간 지속되는 병이며, 글루텐이 다시 몸속에 들어오면 재발할 수 있다

 



밀은 종류에 따라 글루텐 함량이 높을 경우 "clean", "white", 또는 "brown"으로 불리고,
글루텐 함량이 낮을 경우에는 연질밀(soft) 또는 경질밀(weak)로 불린다.



특성: 밀가루는 고운 입자이기 때문에 주변의 수분이나 냄새를 잘 흡수한다. 따라서
화장품, 세탁비누, 등유, 나프탈렌과 같이 냄새가 강한 물건과는 함께 두지 말아야 한다


보관하는 장소 : 직사광선은 피하고 서늘하고 습기가 없는 곳이 좋다



표백 : 거의 10일 동안 밀가루를 공기에 천천히 산소로 자연 산화시키면 밀가루가 백색을 띄게 된다. 
하지만 일반적으로는 표백제로 노란 밀가루를 하얗게 만들어 더 많은 글루텐을 제공한다.
아세톤 과산화물, 벤조 과산화물, 이산화 질소, 염소와 같은 유기 과산화물인 산화 약품이 보통 이용된다.


브롬 함유 밀가루
: 밀가루 개량제가 추가된 밀가루이다. 이 약품의 역할은 글루텐을 발전시키는 것을 돕는 것이며
밀가루 표백제와 역할이 비슷하다. 브롬산염이 보통 쓰인다. 대안으로 인산염, 아스코르빈산, 맥아 보리가 있다.
브론산염의 밀가루는 세계의 수많은 곳에서 금지되어 있지만 미국에서는 허용한다.



*수많은 국가의 규제에 따르면 밀가루는 정제된 밀 생산에서 잃어버린 영양분을 강화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참고>


베이킹파우더 , 베이킹 소다 : 밀가루 반죽에 첨가하여 반죽의 팽창을 돕는 화학적 팽창제로 탄산수소나트륨으로 
불린다. 베이킹소다의 속색깔이 누렇게 변하고 약간 쓴맛이 나는 단점 때문에 만들어진 것이 베이킹파우더이다
베이킹파우더는 베이킹소다의 1/3의 팽창력을 갖는다. 베이킹소다 대신 베이킹파우더 사용시 3배의 양을 사용.

* 베이킹소다=탄산수소나트륨(=식소다) 95% 함유 / 베이킹파우더=탄산수소나트륨 약40% 함유
* 베이킹파우더=베이킹소다+산성물질(탄산수소나트륨 중화용)+전분(계량하기 편리)으로 이루어짐



제빵개량제 : 이스트를 사용하는 제품에서 반죽의 상태를 조절하고 제품의 부피와 조직을 좋게 한다
부피 증가, 조직 개선, 식감 개선, 제품의 수명 연장, 반죽의 글루텐 강화, 반죽의 안정성 개선 등


이스트푸드 (= 이스트 먹이) : 이스트의 발효를 활성화시키고 빵 반죽을 개량시켜 준다. 


산화제: 반죽의 성질을 개선하기 위해서 사용. 숙성이 잘 된 밀가루를 사용할 경우에는 산화제의 투입이 필요없게 된다.
그러나 반죽을 심하게 다룬다거나 냉동제품을 만들 때 등 반죽을 강화시킬 필요가 있을때 사용


환원제: 반죽시간이 짧아짐. 환원성 물질의 함량이 많을수록 끈적하고 연한 반죽이 된다. 반죽의 가스 보유력이 감소.


유화제 (=개량제, 연화제, 기포제)(= S.P) : 두 가지 액체(예를 들어 물과 기름)간에 서로 잘 혼합이 되고
안정적인 상태의 유상액을 만들어 주는 것. 유화제를 첨가하면 7~13%의 부피 증가를 보임.

 
탈지분유 (= powdered skim milk) : 우유에서 지방을 분리, 제거하여 건조시켜 분말로 만든 것으로 1년 이상
장기간 보존할 수 있다. 물을 부으면 다시 우유로 환원되는 환원유로 쓰이며, 전지분유보다 고단백 저칼로리.
우유를 대체해서 사용가능하며 우유10g을 탈지분유로 대체할 경우: 분유1 + 물9

 
전분 (starch) ( = 녹말가루) : 제과제빵 배합표에 그냥 전분이라고 표기되어있는것은 모두 옥수수전분을 말함.



당밀 (molasses) : 제당과정에서 설탕을 뽑아 내고 남는 검은 빛을 띠는 수분 20∼30%의 시럽상의 액체로 주성분은
당분임. 럼주의 재료.




한천 (agar) : 우뭇가사리를 고아서 녹인 뒤 동결, 해동, 건조시킨 것으로 응고제의 하나,
형태에 따라 실 한천,  각 한천, 핀 한천, 가루한천 등이 있다. 실한천류는 미리 불려서 사용. 냄새를 맡았을때 쉰 냄새가 나지 않는 것으로 고른다. 한천은 젤라틴의 10배 정도이며 85도에서 녹고 35도 이하에서 굳는다. 한천을 설탕과 함께 사용시 설탕은 한천이 녹자마자 바로 더한다. (빨리 더해 오래 가열해야 젤리의 강도를 높일수 있음) 또 한천은 산에 약하므로 젤리 제조시 신맛이 강한 과즙을 넣고 가열하면 잘 굳지않으므로 이때는 한천액을 조금 식힌 후 더한다. 한천 젤리를 2층, 3층으로 쌓을때는 아랫부분이 다 굳기전에 윗부분에 한천액을 흘려 넣는다 (완전히 굳은 젤리위에 포개면 잘 붙지 않음) 이 밖에 한천액은 타르트 표면에 발라 광택을 내거나, 케이크위에 장식한 과일을 고정시킬때 쓴다.




젤라틴
(Gelatine) : 동물의 가죽 힘줄 연골 등을 구성하는 단백질인 콜라겐을 이용해 제조,25도에서 녹고 10에서 굳으며 응고시킬 재료의 3~5% 사용. 녹아있지 않고 탄력있는 제품을 구입하고 실온에서 녹기 쉬우니 밀폐용기에 담아 냉장고관한다. 주로 푸딩종류는 젤라틴, 양갱종류는 한천으로 제조.




flour : 밀가루, 소맥분, 가루, 고운 가루 [] 영어권에서 (flour)는 보통 특별한 언급이 없으면 밀가루를 뜻하는 말이다.




- 박력분 (Cake flour, pastry flour) = soft flour = weak flour 

- 중력분 (All-purpose flour) = plain flour = Standard flour

강력분 (Bread flour) = strong flour, hard flour = High grade flour = high gluten flour

- 박력분 + 베이킹 파우더가 든 밀가루(Self-rising flour) = self-raising flour

- 통밀가루 (Whole-wheat flour) = wholemeal flour : 무기질 성분이 많아 건강에 좋다. 흰 밀가루보다는 빵결이 거칠다

호밀가루 Rye flour : 글루텐을 형성하지 않아서 빵이 덜 부풀고 색이 검고 거칠다. 색깔에 따라 라이트, 미디엄, 다크로 나뉨

- 파스타용 밀가루 semolina flour : 입자가 거칠고 칼로리가 적어 소화흡수는 천천히 되고 장운동을 활발하게 해줌

- 메밀가루 buckwheat flour : 단백질 함량 타곡물에 비해 높고 효소가 많아 소화가 잘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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