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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지바 2006/10/31 01:11 |
그대에게 띄는 편지

이렇게 우린 멀리 있지만 그대의 모습 그릴수 있어
저 밤하늘에 우연히 그대의 모습이 내맘을 적시고 멀리 사라져

나 그대와 함께 있을때 말할수 없었지 무엇이 내게 소중한 것인지
언제나 그대와 있을땐 난 깨닫지 못했지 내 삶의 의미를


내마음속에 장미보다 더 귀한 그대를 내기억속에 영원히 남으리


나그대와 함께 있을때 말할수 없었지 무엇이 내게 소중한 것인지
언제나 그대와 있을땐 난 깨닫지 못했지 내삶에 의미를

이렇게 멀리서 바라보니 모든걸 이해할것만 같아
나그대위해 모든걸 다 바칠수있어 오늘밤도 두손모아 기도해









내곁에서 떠나가지 말아요

내곁에서 떠나가지 말아요 그대없는 밤은 너무 쓸쓸해
그대가 더 잘알고 있잖아요 제발 아무말도 하지 말아

나약한 내가 뭘할 수 있을까 생각을 해봐
그대가 내게 전부였었는데

제발 내곁에서 떠나가지 말아요 그대없는 밤은 너무 싫어
돌이킬수 없는 그대 마음 이제와서 다시 어쩌려나

슬픈 마음도 이젠 소용없네


나약한 내가 뭘할 수 있을까 생각을 해봐
그대가 내게 전부였었는데

제발  내곁에서 떠나가지 말아요
그대없는 밤은 너무싫어










사랑했던 이유만으로

기나긴 장마처럼 지루했던 얘기였나 우리의 못다한 사랑은
짧은 소설처럼 아쉬움만 남겨놓은 우리가 다 못그린 그림은
지나간 세월 속에서 추억으로 남아 비가 오면 아파오는 그런 상처일 뿐야


내게 돌아와 줘 나를 미워 하지마
너를 사랑했던 이유만으로 아프긴 싫어
내게 돌아와 줘 나를 미워 하지마
너를 사랑했던 이유만으로 외롭긴 싫으니까









그대 떠난 뒤

온종일 비가 온날은 하얀 얼굴로 그대를 만나리 오랜 허물 모두 비우고 그대를 내맘에 담으리
언젠가 그대와 나는 비를 맞으며 이 길을 걸었지 우리 서로 의지 하면서 한없이 이 길을 걸었지

나 이제 외로움을 알아요 그대 나를 떠난 뒤 스쳐가는 지난 일들을 비처럼 내맘을 적시네
나 지울수 없는 지난 추억을 이제와 생각해보네 이 비를 맞으며 걷던 이길을 나홀로 걸어가 보네
그대 떠난 뒤










오래된 친구

미스터박 미스터장 우리는 오래된 친구
성격은 달라도 마음은 아주 잘 통해
국민학교 어린 시절 함께 뛰놀던 장난꾸러기야

우리는 오래된 친구 하나밖에 없는 친구 진실한 마음 하나로 서로를 이해하네



미스터박 미스터장 우리는 진실한 친구
목소린 달라도 대화는 아주 잘 통해
다툰 적도 있었지만 그럴때마다 우정은 깊어지네

우리는 오래된 친구 하나밖에 없는 친구 진실한 마음 하나로 서로를 이해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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